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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정액증 이란?

남성이 사정을 할 때 붂은색, 혹은 검붉은색, 갈색의 피가 정액에 섞여 나오는 경우를 혈정액증 이라고 한다.

정액이 지나가는 통로, 즉 고환, 부고환, 사정관, 정낭 중 어느 한곳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혈정액증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 하지 않아도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특별한 이유 없이 재발 되는 경우도 있다.

확률적으로 볼 때 40대 이후에 발생한 혈액정증은 정확한 원인을 찾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배경 질환에 있어서 생겼을 가능성이 10-15% 정도가 되기 때문이다.

40대 이전 환자들은상대적으로 특이문제가 있는 경우가 현저히 적어 적극적인 검사가 필요 없다.

대부분 별 문제가 없다. 그러나 배뇨 증상이 있거나 사정 할 때 통증이 있는등 신체 증상이 있으면 충분한 검사가 요구된다.

혈정액증 (Hematospermia)의 원인

혈정액증의 원인으로는 전립선염, 정낭염, 사정관 폐쇄, 정낭이나 전립선 물혹,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결석, 전립선 결핵, 전립선 암, 고환 암, 혈관 질환, 고혈압, 혈액 응고를 억제하는 약물 투여나 질환 등이 있다.

진료시간 및 문의

평일: 오전9시30분 – 오후 6시
목요일: 오후 2시 – 오후 6시
토요일: 오전9시30분 – 오후 4시
*예약제라 미리 전화나 문자 연락후 방문하세요*

주소: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 274번지 4층
(건물 뒷편에 지하주차장 입구 있습니다)

길맨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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